제 목 : 잠깐 누웠다 세수하려구요~

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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