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
작성자: 귀찮음
작성일: 2024. 10. 16 23:44
세수도 양치도 안했는데
넘 넘 귀찮아서 잠시 누웠어요
하... 넘 포근하네요 ㅎ
설마 이대로 잠들진 않겠죠?
이대로 상상만으로 양치 세수할수있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이러고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