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권에서도 국힘당을 찍다니
참 뼈속까지 빨갛다고 생각해요.
금정구가 그래도 오래되었지만 부자 동네였었는데
생각은 강남 같은 것 같네요.
대학교 때 정외과 교수가
경상도출신은 자녀를 경제학과를
전라도는 법대를
이북 출신은 공대 ? 보낸다고 했었던 말이 생각나요..
(아주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거려요.)
돈에 무척 관심 많았던 경상도는
남이야 그지가 되던 말던
나만 배만 부르면 만사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타지역에 비해서 아주 심한 것 같아요. 강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