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남긴 곰팡이 흔적을 청소한다며
며칠때 용품만 사는 저..
오늘도 핑계삼아 청소용품 사러 멀리 다녀와서는
결국은 피곤해서 소파에서 떡실신.
눈떠보니 지금.
3시간반이 지나있네요;;;
오늘도청소는 글렀고
청소용품은 이거저거 한가득 생겼어요
이상하다 아까 산 대형 솔은 어디갔지? 하고있는데
아차 마트에 놓고 왔네요ㅠ
제 무의식은 청소가 하기 싫은걸까요
하루가 이렇게 가는게 아까워요
작성자: ㄷㄴㄱ
작성일: 2024. 10. 16 21:11
세입자가 남긴 곰팡이 흔적을 청소한다며
며칠때 용품만 사는 저..
오늘도 핑계삼아 청소용품 사러 멀리 다녀와서는
결국은 피곤해서 소파에서 떡실신.
눈떠보니 지금.
3시간반이 지나있네요;;;
오늘도청소는 글렀고
청소용품은 이거저거 한가득 생겼어요
이상하다 아까 산 대형 솔은 어디갔지? 하고있는데
아차 마트에 놓고 왔네요ㅠ
제 무의식은 청소가 하기 싫은걸까요
하루가 이렇게 가는게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