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으로 손님이 상차림 다하고 고기가져다 구워먹는 식당이었고 깔끔하고 다들 잘 드셔서 그냥 넘어갔어요
식당서 상추 물만 대충 뿌린다 얘기는 익히 듣던거라 뭐 외식이 다 그렇지
직원들이 쓸데없이 일없이 왔다갔다 많던데 상추나 잘 씻지 생각도 들고
사장이 외국인같던데 사장한테 살짝 말해줬어야하나...
예전 코엑스몰에서 음식에 철수세미조각 나와서 살짝 얘기했다가
음식값을 끝끝내 안받으셔서 그후로는 식당에서는 그냥 넘어가려는 편이에요
작성자: 무농약인가
작성일: 2024. 10. 16 20:14
뷔페식으로 손님이 상차림 다하고 고기가져다 구워먹는 식당이었고 깔끔하고 다들 잘 드셔서 그냥 넘어갔어요
식당서 상추 물만 대충 뿌린다 얘기는 익히 듣던거라 뭐 외식이 다 그렇지
직원들이 쓸데없이 일없이 왔다갔다 많던데 상추나 잘 씻지 생각도 들고
사장이 외국인같던데 사장한테 살짝 말해줬어야하나...
예전 코엑스몰에서 음식에 철수세미조각 나와서 살짝 얘기했다가
음식값을 끝끝내 안받으셔서 그후로는 식당에서는 그냥 넘어가려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