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가수와이프 건도 그 기사 보자마자 갑자기 그 분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예전 방송이랑 기사 찾아보니 분당과 국제학교 등 공통점이 있어 그 분이 맞겠다 싶었는데
s가수 사망이 2014인데 2010년 부터 관련있다해서
에이 아닌갑다 했는데 오늘 그분이 맞다고 기사가 나더라구요
그때 여기에도 게시글 올라왔는데 아무도 저분이라 생각 못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제딸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그 전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요
그래서 애한테 단도리를 하지만
애가 제 말을 안들으니 피하지는 못하고 그냥 나쁜 일을 맞죠 ㅠㅠ
암튼 살면서 이런 일이 계속되어서 좀 무서운데
이런게 신끼가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