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오빠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김여사, 직접 답하라”

박 원내대표는 “명씨의 거듭된 폭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던 대통령실이 카톡 내용에는 거의 실시간 대응을 하는 걸 보면 김 여사가 실질적 통치자인 것이 분명하다”면서 “모른척하면 할수록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은 커지고 정권의 몰락만 앞당겨질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오빠가 누구냐는 ‘바이든 날리면’에 이어 두 번째 국민 퀴즈다.

 ‘남편 오빠’면 바보가 되고 ‘친오빠’면 농단이 된다”며 “일단 챗GPT의 답은

 ‘친근한 남편 오빠’”라고 비꼬았다.

 

https://v.daum.net/v/2024101611585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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