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말도 많았지만. 몇년만에 다시 열었네요.
해마다 가장 핫한 가수를 초대해왔는데
오프닝이 블랙핑크 리사네요. 미국팝계에서의 입지를 보여주네요.
재능도있지만 비통 남친이 진짜던 가짜던 마케팅에 너무 잘 활용된건 확실하네요.
매니저에게 사기당해서 재산 다 잃었다가 멋지게 재개하네요.
한국 연예계 단맛쓴맛 다 보고 미국에서 화려하게.. 활동하는 모습..
무슨 팔자를 타고 났을까요.
해외사는 지인이야기 들어보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서구쪽에서는 한국인보다 태국인들의 이미지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 친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