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에 한강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읽어주는 책' 내 아내의 열매'가 떠서 들었어요
여주가 나중에 식물이 되던데
채식주의자는 아직 안 읽었는데
전초전이 아니였나 가늠해 봅니다
한강 글체가 시적이라더니
과연 그렇더군요
항상 활자를 컴으로 보는 직업에
일적으로 바쁜 시즌이라
책읽기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한강 책은 좀 몇개월뒤 사서 읽어보려구 해요.
작성자: ㄷㄹ
작성일: 2024. 10. 16 14:16
너튜브에 한강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읽어주는 책' 내 아내의 열매'가 떠서 들었어요
여주가 나중에 식물이 되던데
채식주의자는 아직 안 읽었는데
전초전이 아니였나 가늠해 봅니다
한강 글체가 시적이라더니
과연 그렇더군요
항상 활자를 컴으로 보는 직업에
일적으로 바쁜 시즌이라
책읽기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한강 책은 좀 몇개월뒤 사서 읽어보려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