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둘째 아들을 왜 학교까지 휴학시키고 간병을 시켜요? 변관리까지.
돈없는 집도 아닌데 간병인을 두지.
본인이 챙피해 해서라고 하는데
혼내서라도 간병인을 써야죠.
엄마 아빠 본인들이 하던지요.
앞 날 창창한 아들 휴학을 왜 시켜요?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기약도 없는 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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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16 12:22
25살 둘째 아들을 왜 학교까지 휴학시키고 간병을 시켜요? 변관리까지.
돈없는 집도 아닌데 간병인을 두지.
본인이 챙피해 해서라고 하는데
혼내서라도 간병인을 써야죠.
엄마 아빠 본인들이 하던지요.
앞 날 창창한 아들 휴학을 왜 시켜요?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기약도 없는 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