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심스럽게 박위 동생 말투가 원래 그런듯

박위 유튜브에서

추석때 올라온 영상 제목이

"시댁방문"  ;;;; 

송지은이랑 박위가 부모님 집에 방문한걸 올렸던데요. 

 

거기에서 박위 동생 부인이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된 듯.  영상 통화 연결을 해요. 

 

애기 모습이 보이니 가족들 모두 예쁘다고 하는데,

박위 동생이 

애기가 병원에 있을땐 살이 빠져서 예뻤는데 지금은 살이 쪄서 안이쁘다- 는 식으로 말을 해요.

 

가족들 다 놀란 표정.

가족들이 아니라고, 애기는 원래 통통한거라고, 통통해서 얼마나 이쁜데 그러냐고.  놀라서 말해요. 

 

그 상황이 박위 동생 본인의 아이 였으니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거지 만일 다른 사람의 아기한테 박위 동생이 그런 말 했으면 진짜 이상했을 것 같아요. 

 

애기 보면서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살 빠졌을땐 이뻤는데 통통해지니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거 보니까 원래 말투가... 

좀 보통 사람과 생각이(어떤 상황을 보는 시선이) 다른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그걸 굳이 말을 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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