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한 언니의 남편 얘기할 때

 

좋아하는 언니인데 10년을 만났지만 서로 존대하는 사이예요. 나이차이도 많지 않지만 저도 사회에서 만난 동생들에게 말을 잘 못 놓는 성격인데 언니도 저랑 비슷해요. 

이런 사이의 경우 언니의 남편을 얘기할 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남편분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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