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는 중3이고
리스부부이긴 하지만 남편을 사랑합니다.
남편은 제게 싹싹 빌었고
용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남편을 참 좋아해요.
제 남편 꼬신 18살 어린 그 여자가 너무 괘씸해서 상간소송을 했습니다.
남편이 다 증거 보내줬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피가 거꾸로 솟네요.
여자쪽에서는 남편이 심리상담사라는 이유로 맞소송을 걸었습니다.
너무 황당하지만 돌아온 남편을 질투할 그여자 생각하니 고소하기도 하네요.
작성자: 11
작성일: 2024. 10. 16 09:48
둘째아이는 중3이고
리스부부이긴 하지만 남편을 사랑합니다.
남편은 제게 싹싹 빌었고
용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남편을 참 좋아해요.
제 남편 꼬신 18살 어린 그 여자가 너무 괘씸해서 상간소송을 했습니다.
남편이 다 증거 보내줬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피가 거꾸로 솟네요.
여자쪽에서는 남편이 심리상담사라는 이유로 맞소송을 걸었습니다.
너무 황당하지만 돌아온 남편을 질투할 그여자 생각하니 고소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