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하니 어쩌니 하는사람들이야 말로 단체 정신병 아니에요?
솔직해 집시다
본인들 귀하고 이쁘고 능력있는 딸이 어느날 하반신 마비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 안할 부모가 있어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니 어쩌니 이런 쿨병걸린 얘기는 인터넷에서 댓글달때는 쉽죠
하지만 막상 들이닥치면?
진짜 보내줄 자신 있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10. 16 09:46
결혼 축하하니 어쩌니 하는사람들이야 말로 단체 정신병 아니에요?
솔직해 집시다
본인들 귀하고 이쁘고 능력있는 딸이 어느날 하반신 마비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 안할 부모가 있어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니 어쩌니 이런 쿨병걸린 얘기는 인터넷에서 댓글달때는 쉽죠
하지만 막상 들이닥치면?
진짜 보내줄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