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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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 씨는 대통령실이 카톡 대화에 등장한 '철없이 떠드는 오빠'에 대해 "여사님 친오빠로 대통령 입당 전 나눈 사적 대화일 뿐"이라고 해명한 지점에 대해선 "대통령이다"며 "내가 허풍쟁이인지 아닌지(보라), 계속 까면 김건희 오빠가 또 나온다"고 의미심장한 발언도 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6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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