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아직도 제날짜 따박따박 거른적도 없구요
하루도 늦춤 이르지도 않고 정확하게 한달만에 해요
양도 하루는 너무 많아서 흐르고 넘치고 어디 못가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회사생활힘들고 일이고 뭐고 못하는 상황인데
이날만 되면 너무 우울해요
근종이 4센티. 있어서 그런건지
병원가도 별거없이 난소나이 49세라 해요
빈혈이나 생리통도 없구요
왜이렇게 오래 하는걸까요
작성자: 언제까지
작성일: 2024. 10. 16 07:27
55세 아직도 제날짜 따박따박 거른적도 없구요
하루도 늦춤 이르지도 않고 정확하게 한달만에 해요
양도 하루는 너무 많아서 흐르고 넘치고 어디 못가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회사생활힘들고 일이고 뭐고 못하는 상황인데
이날만 되면 너무 우울해요
근종이 4센티. 있어서 그런건지
병원가도 별거없이 난소나이 49세라 해요
빈혈이나 생리통도 없구요
왜이렇게 오래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