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후원금 구걸 순실이 딸 정유라, 돈을 펑펑~ 쓰고 사네요?

https://www.youtube.com/live/AbWjc_yjZ2o?si=7xl2MMo_l6bO4mu-

 

이번 주진우 라이브 끝부분에 맛뵈기로  1시간 20분부터 나와요.

 

후원금이 있어야 치매로 아픈 엄마 병원 간다, 포렌식 한다 구걸하며 울더니..

룸에선 유라가 이렇게 말하네요.
"10만원씩 주면서 생색내는 X신 새끼들 다 잘라. 꺼지라 그래"

"100만원도 잘라 솔직히.. 주지 말라 그래"

 

지인의 제보..

선수에게 3억짜리 시계 선물에, 가게 내주고

루이백에 현금다발 들고다니며 써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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