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사망사고로 국감에 불려와서 하니랑 웃으며 셀카
하니도 국감장에서는 울고불고 그러더니 싸장님 할베랑 사진 찍을 때는 활짝 웃네요.
뭥미
국감서 뉴진스 하니와 셀카 논란… 한화오션 "부적절한 행동 깊이 사과"
정인섭 사장은 이날 오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만 근로자 4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초 조선소 선박 상부
30m
높이에서 건조 작업을 하던
40
대 근로자가 떨어져 숨졌다. 온열질환과 익사 등으로 사망한 근로자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정 사장이 뉴진스와 앞뒤로 나란히 앉아 국감 도중 휴대전화를 꺼내 뒤에 자리한 하니와 웃으며 사진을 찍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