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8982
누구는 죽어나가고 누구는 무시해 한마디?에 직장내 따돌림이라고 나와 쇼하고 책임자는 셀카찍고
작성자: 저질국감
작성일: 2024. 10. 15 21:20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8982
누구는 죽어나가고 누구는 무시해 한마디?에 직장내 따돌림이라고 나와 쇼하고 책임자는 셀카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