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없다는 것은 주체할 수 없이 슬프네요

엄마없는 날이 오늘로 3일차입니다.

진짜 슬픈게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동영상 많이  찍어 놓을 것을.

녹음된 통화내역도 부랴부랴 저장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 잘.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