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날이 오늘로 3일차입니다.
진짜 슬픈게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동영상 많이 찍어 놓을 것을.
녹음된 통화내역도 부랴부랴 저장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 잘.가.
작성자: 미어짐
작성일: 2024. 10. 15 19:00
엄마없는 날이 오늘로 3일차입니다.
진짜 슬픈게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동영상 많이 찍어 놓을 것을.
녹음된 통화내역도 부랴부랴 저장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