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사과도 안 하고요.
그러니 계속 약속을 안 지키는 거였어요.
그리고 뭘 주기로 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놨더니
자기 못 간다고 다른 사람 주래요.
남의 시간과 노력을 아주 가볍게 여겨요.
제 주변 2명 있는데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신뢰
작성일: 2024. 10. 15 16:02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사과도 안 하고요.
그러니 계속 약속을 안 지키는 거였어요.
그리고 뭘 주기로 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놨더니
자기 못 간다고 다른 사람 주래요.
남의 시간과 노력을 아주 가볍게 여겨요.
제 주변 2명 있는데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