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들 정리하다보니까.
옷 목하고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차는 부분이 다 조금씩
변색이 되어 있네요.
올해 여름이 유독 길어서 옷방에 습기찬 이유도 있을거고
문득 드는 생각이 밖에서 옷을 아주 험하게 입지 않는한
옷은 뒤집어서 세탁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어요
몸에서 나온 땀과 분비물이 직접 닿는 부분이니까요.
세탁할때 혹시 뒤집어서 하시나요?
그리고 세탁망 쓰시는 분 있는지도 궁금해요.
작성자: 빨래
작성일: 2024. 10. 15 15:00
여름옷들 정리하다보니까.
옷 목하고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차는 부분이 다 조금씩
변색이 되어 있네요.
올해 여름이 유독 길어서 옷방에 습기찬 이유도 있을거고
문득 드는 생각이 밖에서 옷을 아주 험하게 입지 않는한
옷은 뒤집어서 세탁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어요
몸에서 나온 땀과 분비물이 직접 닿는 부분이니까요.
세탁할때 혹시 뒤집어서 하시나요?
그리고 세탁망 쓰시는 분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