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에 큰 맘먹고 산 bmw 5인데,
요즘 큰 애가 콧구멍같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아이들 사이에서 요즘 여행 어디간거랑
누구누구네 차 좋다고 평가하는데
엄마의 콧구멍같은차는 창피하다네요 ㅠㅠ
참고로 13살입니다.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아직 쓸만해서 그냥 타고다니거든요
현재 형편상 내년쯤 바꾸고 싶은데... ㅠㅠ
작성자: ddd
작성일: 2024. 10. 15 09:55
11년전에 큰 맘먹고 산 bmw 5인데,
요즘 큰 애가 콧구멍같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아이들 사이에서 요즘 여행 어디간거랑
누구누구네 차 좋다고 평가하는데
엄마의 콧구멍같은차는 창피하다네요 ㅠㅠ
참고로 13살입니다.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아직 쓸만해서 그냥 타고다니거든요
현재 형편상 내년쯤 바꾸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