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출근하는 전철 기다리는 시간이구요.

글을 안쓰면 안된다는 공지를 방금 읽고 부랴부랴 씁니다. 

엄마로 살기

아내로 살기

딸로 살기

직원으로 살기

여러 역할을 할수있는 건강이 아직 내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최근엔 갱년기 증세로 관절통이 생겨서 그런 건강이 벌써 끝나가는건가 걱정됐었거든요.

호르몬제 먹고 증세가 심화되는건 멈춘듯해요.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짧은 글 또 쓸게요.

전철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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