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 가르기 절대 아니고요,
그냥 어떤 연주들 좋아하시는지 취향이 궁금해서요.
저는 조성진요.
임윤찬도 너무너무나 훌륭한 연주자이지만
제겐 조성진 연주가 잘 맞고 울림이 있어요.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끼쳐요.
진짜 세포 하나하나마다 뜨끈해지는 기분이랄까?
표현의 한계가 아쉽네요 ㅠㅠ
클래식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5 09:24
일단 편 가르기 절대 아니고요,
그냥 어떤 연주들 좋아하시는지 취향이 궁금해서요.
저는 조성진요.
임윤찬도 너무너무나 훌륭한 연주자이지만
제겐 조성진 연주가 잘 맞고 울림이 있어요.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끼쳐요.
진짜 세포 하나하나마다 뜨끈해지는 기분이랄까?
표현의 한계가 아쉽네요 ㅠㅠ
클래식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