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커버를 커브라고 써요.
처음엔 오타겠지라고 생각했는데,계속 커브라고 쓰네요.
할머니도 아니고,72년생 아주머니세요.
아...커브 볼 때 마다 힘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5 09:20
직장 동료가 커버를 커브라고 써요.
처음엔 오타겠지라고 생각했는데,계속 커브라고 쓰네요.
할머니도 아니고,72년생 아주머니세요.
아...커브 볼 때 마다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