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둘 있는데,
큰아들은 결혼해서 자식을 여럿 낳았고
둘째아들은 결혼후 시험관시술 10년 넘도록 아이가 안생기는 상황 (거의 포기단계)
이런경우에
큰아들네에 더 관심이 가시나요?
아님 측은함에 둘째아들내외에 더 신경이 쓰이시는지...
손주사랑이 자식사랑보다 더 한건지요?
저는 손주가 아직 없어서 짐작이 안가는데,
주변 친구들의 손주사랑이 대단해서요...
작성자: 할미새
작성일: 2024. 10. 15 02:36
아들이 둘 있는데,
큰아들은 결혼해서 자식을 여럿 낳았고
둘째아들은 결혼후 시험관시술 10년 넘도록 아이가 안생기는 상황 (거의 포기단계)
이런경우에
큰아들네에 더 관심이 가시나요?
아님 측은함에 둘째아들내외에 더 신경이 쓰이시는지...
손주사랑이 자식사랑보다 더 한건지요?
저는 손주가 아직 없어서 짐작이 안가는데,
주변 친구들의 손주사랑이 대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