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어야 되는 떡을
오늘 밤 되어서 이미 어느정도 딱딱해진 상태로 먹었는데요..
좀 딱딱해도 되게 맛있는 거예요.
어제 말랑말랑할때 안먹은게 너무나 후회될 정도의 맛이예요. ㅠㅠㅠ
흑미떡에 콩가루 묻힌건데 이걸 찌면 콩가루가 수증기에 콩국물될거 같은데..
무슨 좋은 방법 없나요?
밥통에 지금 밥 보온중인데 거기 살짝 넣었다 빼면 말랑해질까요?
부디 도와주세요오오~~~~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4 23:50
어제 먹어야 되는 떡을
오늘 밤 되어서 이미 어느정도 딱딱해진 상태로 먹었는데요..
좀 딱딱해도 되게 맛있는 거예요.
어제 말랑말랑할때 안먹은게 너무나 후회될 정도의 맛이예요. ㅠㅠㅠ
흑미떡에 콩가루 묻힌건데 이걸 찌면 콩가루가 수증기에 콩국물될거 같은데..
무슨 좋은 방법 없나요?
밥통에 지금 밥 보온중인데 거기 살짝 넣었다 빼면 말랑해질까요?
부디 도와주세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