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자도아닌데 정년앞둔남편이

 

정원가꾸기 봉사

세컨하우스사서 공동을위한

정원가꾸고

이런거에 관심을 갖습니다.

내년 정년입니다.

딸 아들있고

결혼도 시켜야하는데

그런데는 관심없고

봉사 ,정원가꾸기 무료봉사

무료뿐아니라 자기돈쓰면서요.

못마땅한 제가 잘못된걸까요.

평생 대기업다닌 성실한 사람입니다.

고생했다며 도와줘야 하는걸까요 .

 

이미 몇년전부터 주말봉사를 다니고

있어요.

말릴수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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