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랑 얘기하다가

모 블로그 글을 카톡에 공유했는데

글이 좀 현학적이고 글쓴이의 엘리트로서의 자부심이 들어있는

그런 글인데요

친구 답카톡에서 말하길

딱봐도 글쓴이가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아니네..

키크고 잘생긴 남자는 이런 현학적이고 어려운 글 안써..

 

이 얘기 듣고 

전 넘 웃겨서 뿜었어요

사실 글쓴이가 진짜 크크고 잘생긴편은 아니어서

뭔가 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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