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불법선거운동’ 의혹받던 전경기도 유관기관 사무처장 숨져

이재명 대선 경선 때 ‘불법선거운동’ 의혹받던 전 경기도 유관기관 사무처장 숨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510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경선 당시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방 활동으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았던 전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이 강원의 한 해변에서 숨졌다.

14 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 일 오후 12 시 1분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동호해변에서 A( 56 ) 전 사무처장이 물에 빠졌다. 소방 당국은 한 남성이 구명 조끼와 튜브 등 장비 없이 물에 빠져서 얼굴이 수면에서 오르락내리락 한다는 신고를 접수, 12 분만인 오후 12 시 13 분쯤 A 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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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에서 버스운전사이던 진유천을 이재명 경기도지사때 경기도산하 경기교통연수원 사무처장자리에 임명, 연봉 8800만원 받으면서 이재명 댓글부대 운영, 이낙연 비방하다가 걸렸었는데, 바다에서 낚시하다가 죽었다고 하네요..

 

아래는 이재명, 김혜경이 각각 진유천과 같이 찍은 사진

https://x.com/gfknj/status/1844632247686881458/photo/3

 

이낙연측 "비방 대화방 운영자는 이재명 캠프 팀장"

이재명 SNS 봉사팀’이라는 대화방에서 이 전 대표 비방을 주도한 진씨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 산하 축구단 성남FC에서 재직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진씨가 2018년 지방선거에선 이 지사 캠프 SNS팀장을 맡았다가 이 지사 당선 후 사무처장에 채용됐다”고 했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운수 종사자 연수 기관에 별다른 전문성도 없는 진씨가 공개 채용도 거치지 않고 임용됐다”며 “본업보단 사실상 이 지사 대선 캠프 역할을 해 왔던 것”이라고 했다.

필명 ‘진유천’으로 활동하는 진씨는 최근 텔레그램 대화방을 만들어 기자 출신인 이 전 대표를 ‘기레기’로 부르거나 ‘친일’로 규정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50여 회원에게 “총공격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20/TH7A56QHFFHRNOXH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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