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원중 이런애가 있는데요.

나이가 어리긴 해요. 

근데 요즘 말투중에 거슬리는게..

자기 의견은 하나도 없고

늘 친구가요~ 친구가 그러는데요.

별 시답지 않은것 까지 대단한것 마냥 친구가 그러는데요... 

본인 생각이 아니니 동의해 주기도 어렵고.

그말만 꺼내면 사람들도 대화가 중지되는 느낌?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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