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리긴 해요.
근데 요즘 말투중에 거슬리는게..
자기 의견은 하나도 없고
늘 친구가요~ 친구가 그러는데요.
별 시답지 않은것 까지 대단한것 마냥 친구가 그러는데요...
본인 생각이 아니니 동의해 주기도 어렵고.
그말만 꺼내면 사람들도 대화가 중지되는 느낌?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작성자: 이런사람
작성일: 2024. 10. 14 13:18
나이가 어리긴 해요.
근데 요즘 말투중에 거슬리는게..
자기 의견은 하나도 없고
늘 친구가요~ 친구가 그러는데요.
별 시답지 않은것 까지 대단한것 마냥 친구가 그러는데요...
본인 생각이 아니니 동의해 주기도 어렵고.
그말만 꺼내면 사람들도 대화가 중지되는 느낌?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