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은 제사 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다'

뉴스쇼 인터뷰에서 명태균이 한 말.

나베는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

국짐당 의원 대부분이 그러듯이

국가관, 철학이 없이 보신과 입신양명의 달콤한 열매만 원한다는 말.

최소한 정치하겠다하면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소명의식들은 가졌으면 하는데 이젠 국짐에선 그런 의원은 무늬만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 걍 대놓고 힘있는 데에 몸숙이고 충성하는 듯.

수치와 체면도 버린지 오래된 떼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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