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운동북한연합의 창시자 새터민 박상학이 김여정 합성 USB 삐라 날려대 분노한 북측이 개성공단 잠그고 남북공동사무소 폭발 날려 결국 햇볕정책 다 날려 먹었죠.
썩을럼이 귀순받아주고 지원해 준 정부의 지시대로 조용히 살 것이지 횡령해먹고 38선 와서 도발하고 말리는 남한민더러 빨갱이라 시비걸고 정권이 알아서 뒷수습해라~ 짖어대고.
이딴 놈은 국보법으로 사형했어야 합니다.
작성자: 펌
작성일: 2024. 10. 14 08:47
자유운동북한연합의 창시자 새터민 박상학이 김여정 합성 USB 삐라 날려대 분노한 북측이 개성공단 잠그고 남북공동사무소 폭발 날려 결국 햇볕정책 다 날려 먹었죠.
썩을럼이 귀순받아주고 지원해 준 정부의 지시대로 조용히 살 것이지 횡령해먹고 38선 와서 도발하고 말리는 남한민더러 빨갱이라 시비걸고 정권이 알아서 뒷수습해라~ 짖어대고.
이딴 놈은 국보법으로 사형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