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2회 간검진예약이 열시반입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려 침대옆 물컵도 치웠습니다
뭘 먹는건 평소에도 열시넘어 시작이라
별 애로 없는데
노화인지 수년전부터 입안이 건조해져 수시로 물 입에 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ㅎㅎ침을 삼키며
으 ㅡㅡㅡ
물 마렵습니다
무심결의 실수를 막기위한 어떤 장치가 필요합니다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0. 14 07:55
년2회 간검진예약이 열시반입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려 침대옆 물컵도 치웠습니다
뭘 먹는건 평소에도 열시넘어 시작이라
별 애로 없는데
노화인지 수년전부터 입안이 건조해져 수시로 물 입에 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ㅎㅎ침을 삼키며
으 ㅡㅡㅡ
물 마렵습니다
무심결의 실수를 막기위한 어떤 장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