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교수라는 직업이 그리…

더 이상 한국에서 부러워할 직업은 아닌것 같네요. 서울 수도권 내의 대학교수 제가 대학입학시는 90만명에서 20만명이 대학 정원 (전문대학 포함) 였는데. 이젠 학생모집 하려하니 대학교수 출입금지

 

참으로 개탄하고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이젠 사람이없어 대학교가 학생들을 구걸하는 형태.   -- 이건 정말 거꾸로 되어도 완전 거꾸로 된듯...,  월급이 많기가. 하나요 학생들에게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고 교수에게 대드는것은 기본. 협박에 

등등. 참 미국에서 공부까지 한 저로선 느끼는 자괴감 절망 그리고 느끼는 후회.  한국에 괜히 왔나 싶고 차라리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까지 문득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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