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늘 타인의 외모 품평하는 지인이 있어요

옷이 어떻다.몸매가 어떻다.

등등. 동네 모든사람을  하나하나 분석하다시피하고 

술좋아하고 노는것 좋아하는 지인이에요

 

저는 일중독자인 편이고 성향이 정반대이라

그냥 지인정도로만 지내고 싶은데 제가 이용가치가있는지

어느순간 친한 척을 하고 부탁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말빨이 센건지 가끔 만나자고 할때마다

핑겨대고

거절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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