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이사인데
오늘 오후 부터 정리 시작했어요.
옷장열고 2년이상 안입었던 옷들 다 꺼내는것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지치네요 ㅎㅎ 방금재활용 수거함에 다 때려넣고오니 그나마 속히 후련해요. 추려서 당근올리고 하다보면 속도가 안날거같아 다 다버렸어요. 팔면 얼마라도 건지긴 할텐데 그래도 이게 나을거같아요.
이사는 너무 스트레스네요.
내일부턴 뭐하죠? 부엌? 책들? ::
일단 오늘은 그만하고 자려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14 01:15
한달 뒤 이사인데
오늘 오후 부터 정리 시작했어요.
옷장열고 2년이상 안입었던 옷들 다 꺼내는것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지치네요 ㅎㅎ 방금재활용 수거함에 다 때려넣고오니 그나마 속히 후련해요. 추려서 당근올리고 하다보면 속도가 안날거같아 다 다버렸어요. 팔면 얼마라도 건지긴 할텐데 그래도 이게 나을거같아요.
이사는 너무 스트레스네요.
내일부턴 뭐하죠? 부엌? 책들? ::
일단 오늘은 그만하고 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