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림남 박영규-아들죽은지 20년

너무 울었네요. 

 

저도 병 걸려 

조만간 갈건데 

제발 내 아이는 저렇게 

많이 슬퍼하진 않음 좋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