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한국인 애창곡 특집 하네요. 김돈규 나만의 슬픔 나오고... 지금은 김현정 씨 나와서 노래불러요 혼자한 사랑
좀 마니 넉넉해졌어요. 특유의 깜찍하고 풍성한 느낌... 롱다리는 (당연히) 그대로... 호흡이 달리는 듯 하지만 가창력도 그대로...ㅎㅎㅎ 근데도 표정이 밝으니 보기는 좋네요. 이제 다시 멍 시작~~~
작성자: 이야
작성일: 2024. 10. 13 18:39
열린음악회 한국인 애창곡 특집 하네요. 김돈규 나만의 슬픔 나오고... 지금은 김현정 씨 나와서 노래불러요 혼자한 사랑
좀 마니 넉넉해졌어요. 특유의 깜찍하고 풍성한 느낌... 롱다리는 (당연히) 그대로... 호흡이 달리는 듯 하지만 가창력도 그대로...ㅎㅎㅎ 근데도 표정이 밝으니 보기는 좋네요. 이제 다시 멍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