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아이가 엄마는 왜 메뉴가 항상 똑같냐고 하더라구요.ㅠ.ㅠ
사실 요리에 곰손이지만, 식구들 밥은 잘 챙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제가 봐도 항상 그 메뉴가 그 메뉴고, 비슷한 요리가 많네요.
오늘은 미역국 끓이고, 콩나물, 묵무침, 소세지양파볶음, 배추김치,
또 일요일이니까 특별히 소고기 육전해서 상차릴까해요.
그럼 모두 저녁 맛있게 드셔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3 18:16
저는 아들아이가 엄마는 왜 메뉴가 항상 똑같냐고 하더라구요.ㅠ.ㅠ
사실 요리에 곰손이지만, 식구들 밥은 잘 챙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제가 봐도 항상 그 메뉴가 그 메뉴고, 비슷한 요리가 많네요.
오늘은 미역국 끓이고, 콩나물, 묵무침, 소세지양파볶음, 배추김치,
또 일요일이니까 특별히 소고기 육전해서 상차릴까해요.
그럼 모두 저녁 맛있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