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써도 이 사이가 더 벌어지지 않는다고 치과에선 그러던데,
제가 사용해 보니 벌어지는 게 확실한 게,
첨엔 치실이 들어갈 때 빡빡해서 조절 잘 못 하면 잇몸 피보기 일쑤.
지금은 그냥 부드럽게 들어가요.
이거 분명히 벌어지는 건데, 치과에선 왜 벌어지는 게 아니라고 할까요?
작성자: 치실
작성일: 2024. 10. 13 14:57
치실 써도 이 사이가 더 벌어지지 않는다고 치과에선 그러던데,
제가 사용해 보니 벌어지는 게 확실한 게,
첨엔 치실이 들어갈 때 빡빡해서 조절 잘 못 하면 잇몸 피보기 일쑤.
지금은 그냥 부드럽게 들어가요.
이거 분명히 벌어지는 건데, 치과에선 왜 벌어지는 게 아니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