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들이

멀리 가기 싫어서   지금   가까운  경주  천년의 숲 정원에 왔어요

단풍절도 아닌데  사람  엄청  많네요

그래도  곳곳에  쉼터가  많아서  앉아  쉴  곳이  많아서  좋네요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바람도 적당하고  햇볕도 안 따갑고  딱  적당해서  만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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