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서너번 정도 이런저런 모임으로 여행가십니다.
또 서너번 정도 동창회 등 큰? 모임 있으십니다.
낼모레 팔십인데 그때마다 옷 신발 가방 사시는데 전화로 뭐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아주 미치겠습니다.
외출 많지 않아 낡아서 그런건 아니에요.
돈은 당신이 내시는데 이제 알아보는거 저 싫어요.
그냥 그동안 산 있는 옷 입고 있는 신발 신고 가시지..
다른 부모님도 이러세요?
늙어도 지치는 않는 물욕이 아주 지긋지긋해요.
작성자: 자자
작성일: 2024. 10. 13 12:07
일년에 서너번 정도 이런저런 모임으로 여행가십니다.
또 서너번 정도 동창회 등 큰? 모임 있으십니다.
낼모레 팔십인데 그때마다 옷 신발 가방 사시는데 전화로 뭐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아주 미치겠습니다.
외출 많지 않아 낡아서 그런건 아니에요.
돈은 당신이 내시는데 이제 알아보는거 저 싫어요.
그냥 그동안 산 있는 옷 입고 있는 신발 신고 가시지..
다른 부모님도 이러세요?
늙어도 지치는 않는 물욕이 아주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