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눈이 푹푹 내리는 날
일용직 다녀온 남친 허리를 밟아 주며
나타샤 어쩌고 하는 시를 읽어 주었다는 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원글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 글에서 원글님이 행복해 보였거든요
잔잔하게 글을 쓰시는 필력도 좋았고
또 글을 써 주시면 좋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3 11:31
전에
눈이 푹푹 내리는 날
일용직 다녀온 남친 허리를 밟아 주며
나타샤 어쩌고 하는 시를 읽어 주었다는 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원글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 글에서 원글님이 행복해 보였거든요
잔잔하게 글을 쓰시는 필력도 좋았고
또 글을 써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