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 몸무게가 계속 늘고있어서
다욧을 핑계로 마녀스프를 한 통(엄청 큰 냄비) 끓이고 있어요.
어제 야채. 쇠고기 등 구입을 했고
지금 끓이는데 카레가루가 한숟가락 정도 남아있네요.
토마토도 비싸서 토마토퓨레로 대체했는데
야채대비 조금 부족해보이구요.
요리에 일가견 있으신 울 82회원님들,
뭘 더 넣을까요?
지금 30분째 끓이고는 있어요.
작성자: 다욧
작성일: 2024. 10. 13 10:43
추석이후 몸무게가 계속 늘고있어서
다욧을 핑계로 마녀스프를 한 통(엄청 큰 냄비) 끓이고 있어요.
어제 야채. 쇠고기 등 구입을 했고
지금 끓이는데 카레가루가 한숟가락 정도 남아있네요.
토마토도 비싸서 토마토퓨레로 대체했는데
야채대비 조금 부족해보이구요.
요리에 일가견 있으신 울 82회원님들,
뭘 더 넣을까요?
지금 30분째 끓이고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