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입후 시어머니 시댁 문제로 82쿡에 글 쓰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시어머니는 요양병원에 입원 해 계시고 13년째 뒷바라지 중입니다
9월엔 큰 딸 시집을 가서 사위도 생겼답니다
맨날 들어와 글만 읽다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 솔이엄마처럼 잼나게 글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마무리는 ㅎ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행복만들기
작성일: 2024. 10. 13 09:24
2011년 가입후 시어머니 시댁 문제로 82쿡에 글 쓰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시어머니는 요양병원에 입원 해 계시고 13년째 뒷바라지 중입니다
9월엔 큰 딸 시집을 가서 사위도 생겼답니다
맨날 들어와 글만 읽다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 솔이엄마처럼 잼나게 글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마무리는 ㅎ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