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많이 마셔보진 않았어요,
콜롬비아를 라떼로 마셔봤는데 그렇게 제 입맛에는 썩 맞지는 않았고요.
만델링은 어떨까요?
산미없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입맛에 맞는 걸 찾을 때까지 이것저것 시도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13 08:33
이것저것 많이 마셔보진 않았어요,
콜롬비아를 라떼로 마셔봤는데 그렇게 제 입맛에는 썩 맞지는 않았고요.
만델링은 어떨까요?
산미없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입맛에 맞는 걸 찾을 때까지 이것저것 시도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