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쪽 잘 모르고 먹고사는 데 급급한 삶인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피겨스케이팅, 퍼포먼스(BTS), 피아노에 이어 이제 문학의 세계까지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계속 주어지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기회를 주고 그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행운으로 여겨지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13 00:58
문화예술 쪽 잘 모르고 먹고사는 데 급급한 삶인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피겨스케이팅, 퍼포먼스(BTS), 피아노에 이어 이제 문학의 세계까지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계속 주어지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기회를 주고 그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행운으로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