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년이 보면서 눈물이 주르르

아직 첫 회밖에 안했는데 드라마 제 스타일인듯요. 

찾아보니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이네요. 

옷소매 정말 재밌게 본 제 인생 사극인데

정년이도 연출이 역시 세련되고 회면도 예쁘고

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섬세해서 몰입이 확 되네요. 

마지막에 정년이랑 정년이 언니 연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내일도 챙겨볼 듯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