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첫 회밖에 안했는데 드라마 제 스타일인듯요.
찾아보니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이네요.
옷소매 정말 재밌게 본 제 인생 사극인데
정년이도 연출이 역시 세련되고 회면도 예쁘고
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섬세해서 몰입이 확 되네요.
마지막에 정년이랑 정년이 언니 연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내일도 챙겨볼 듯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12 22:54
아직 첫 회밖에 안했는데 드라마 제 스타일인듯요.
찾아보니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이네요.
옷소매 정말 재밌게 본 제 인생 사극인데
정년이도 연출이 역시 세련되고 회면도 예쁘고
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섬세해서 몰입이 확 되네요.
마지막에 정년이랑 정년이 언니 연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내일도 챙겨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