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가 너무 비만이네요.
옷입는게 우울할 정도 입니다.
길을 걷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에 내가 놀라요.
옷 사러 가서도 입어보고 울퉁불퉁 살 보니 힘빠지고요.
나이도 많아 살도 안빠져요.
약의 힘을 빌려야 할까요?
작성자: 건강한 돼지
작성일: 2024. 10. 12 21:25
상체가 너무 비만이네요.
옷입는게 우울할 정도 입니다.
길을 걷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에 내가 놀라요.
옷 사러 가서도 입어보고 울퉁불퉁 살 보니 힘빠지고요.
나이도 많아 살도 안빠져요.
약의 힘을 빌려야 할까요?